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서희건설이 현금 혜택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섭니다.
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충남 예천동 '센텀파크뷰서희'를 분양하면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축하금을 제공하고, 입주 후 집값이 하락할 것에 대비해 일정 금액을 보전해주는 프리미엄 보장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서산시 예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센텀파크뷰서희는 최고 25층, 10개 동에 모두 653가구가 공급되는 아파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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